"대한견•주관절학회 회원님께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대한견•주관절학회지는 대한견•주관절학회의 공식 학회지로서 1998년을 시작으로 회원들의 꾸준한 참여로 활발한 논문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 학회지는 2005년 편집위원회에서 학술진흥재단(현 한국연구재단) 등재를 위한 안건을 발의하였으며, 이후 꾸준한 노력을 통해서 2011년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회지 영문 명칭을 CiSE (Clinics in Shoulder Elbow)로 결정하였으며, 이는 본 학회지가 학술지를 영문화를 시키면서 PubMed Central(PMC)에 등재되는 것을 목표로 가기 위한 하나의 초석이었습니다. 이에 대한 노력의 결과로 2014년 3월호를 시작으로 영문 학회지로 전환 되었습니다.

올 해는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계속 평가를 받는 해였습니다. 편집 위원장님,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의 하나된 노력과 많은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좋은 논문의 투고로 대한견•주관절학회에서 발행되는 Clinics in Shoulder Elbow가 2015년 한국연구재단에서 시행하는 학술지 등재 계속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등재를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더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앞으로 저희 학회와 학회지는 연구재단 학술지 등재 유지는 물론이고 나아가 우수 등재 학술지 선정 및 PubMed Central (PMC) 및 scopus , SCIE에 등재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이 Clinics in Shoulder Elbow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그리고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양질의 논문 투고를 부탁 드립니다. 이는 지금과 같이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노력이 계속된다면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존경하는 학회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금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대한견•주관절학회지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견•주관절학회 편집위원회 위원장 김 성 재
대한견•주관절학회장 변 기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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