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CM병원 및 국가대표선수촌 병원 유급 전임의 모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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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학회관리자 | Date | 2017-07-31 | Hits | 1,161 |
CM병원 및 국가대표 선수촌 스포츠 병원 전임의 모집
모집인원 : 전임의 (유급)
근 무 지 : CM병원 (구 충무병원, 서울 영등포) & 국가대표 선수촌 병원 (충북, 진천)
근무기간 : 2018년 3월 1일 ~ 2019년 2월 28일 (1년) (군보의 경우 탄력적으로 운용)
응시자격 : 정형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분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부착), 의사/전문의 면허증 각1부, 본인 소개서
접수형태 : E-mail 접수
Tel: 02-2068-4525
담당자: 홍승규(hsg@cmhospital.co.kr)
지도전문의 및 분야: 1. 척추 - 김진혁(전 인제의대 상계백병원 교수, 척추) 2. 견주관절 - 이상훈(전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견주관절) 3. 족부관절 - 김진수(전 을지대학병원 교수, 족부) 4. 슬관절과 견주관절 - 이상훈(전 서울대학병원 교수, 슬관절) & 이상훈(전 건국대학교병원 교수, 견주관절)
2018년 CM병원 전임의 제도 특징
1) 충북 진천의 국가대표 선수촌은 기존의 태릉 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비롯하여 전국의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을 한 곳에 모은 매머드급 시설입니다. 국가프로젝트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1200명 선수 규모의 시설입니다. 이들을 치료, 관리 및 예방하기 위한 국내 최고의 스포츠 의학센터로 CM병원이 선수촌 내에 개원합니다. 2018년에는 CM병원 본원과 함께 국가대표 선수들의 진료 및 치료를 위해 진천 선수촌으로의 순환 진료가 이루어지는 만큼, 전임의들의 스포츠 의학 지식의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CM병원 서울 본원에서는 일반인 및 프로선수들의 외래와 수술, 진천 선수촌에서는 순수하게 국가대표 선수들에 대한 치료를 배우게 됩니다. (지도 전문의들이 순환근무하기 때문에, 자신의 지도전문의를 따라가서 배우면 됩니다)
2) CM병원은 2016년 기준, 엘리트 선수 (프로 선 수 및 올림픽 정식 종목 출전 예상되는 상비군만을 엘리트 선수라 칭합니다) 치료만 연간 3천명이 넘는 대한민국의 최대 스포츠 센터입니다. 2018년에는 여기에 진천 선수촌의 국가대표 선수치료가 합쳐지면서 연간 케이스 6천 케이스가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재활만 하는 선수들은 모두 뺀 수치인 만큼, 스포츠 닥터로서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국내 최대의 스포츠 클리닉입니다.
3) 스포츠 질환 못지 않게 퇴행성 질환, 외상 및 손상에 대한 최고 난이도 케이스들이 몰리는 병원이기 때문에, 전임의로서 가장 높은 수준의 임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4) 많은 국책과제들을 수행하는데 참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의학발전에 이바지하게 됩니다.
5) 각 분과 학회 발표 및 논문 발표의 기회가 할당되며, 전 세계의 전문의들로 구성된 CM International Fellowship의 의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습니다.
6) 국가대표 및 프로팀의 메인 팀닥터들 다수가 CM병원에 몰려있기 때문에, 이들과 동행해서 현장의 팀닥터 롤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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