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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견·주관절학회 E-NEWSLETTER Vol.02 Decomber 2020 대한견·주관절학회 E-NEWSLETTER Vol.02 Decomber 2020

대한견주관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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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사)대한견·주관절의학회장 소식지 인사말

(사)대한견·주관절의학회장 김 양 수


존경하는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대한견주관절의학회 제 28대 학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김양수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한견주관절의학회의 회장으로 취임하도록 허락하여 주신 학회 평의원님들과 1993년 본 학회를 시작하시었고 현재 가장 역동적인 세계적인 학회로 발전하도록 만들어주신 역대 회장님들, 각 위원회 위원님들, 무엇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주신 학회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지난 1년간 학회 발전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시고 많은 발전을 이루어 주신 오주한 전임회장님과 김세훈 총무님께 또한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저를 오늘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사랑과 이해로 참고 이끌어주신 저의 스승님, 김정만교수님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초유의 pandemic 코로나 사태로 차기 회장만 2년 하는 동안^^, 우리 학회를 어떻게 발전시키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야할지 여러 고민을 하였습니다.
우선, 주지하시는 바 견주관절 질환의 중증도 문제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현실적인 현안으로 부상하였습니다. 그동안 이에 대한 대비와 논의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중증도 문제의 해결을 위해 먼저 해야할 것은 현재 4개(회전근 개 수술)로 분류된 수술수가체계를 다분화하여 현실에 맞도록 재조정해야 하며 환자의 기존 질환 등이 포함된 환자 factors를 넣은 복잡수가산정, 질환명의 다분화 등 법령개정이 필요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하여 대정의 새로운 집행부와 담당 공무원, 정치인 등 필요하다면 어느 누구와도 만나겠습니다. 제 임기내에 완성은 못하더라도 적어도 초석을 놓는 심정으로 상식에 맞는 중증도 분류체계 확립과 견주관절 전문의로서의 자존감을 되돌려 놓는데 모든 관심과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전 회장님의 노력으로 우리 학회는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라는 새 옷으로 갈아 입었습니다. 대한정형외과 산하 기존 분과학회의 형식으로는 추진할 수 없었던 여러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재정의 안정화 뿐 만 아니라 각종 행사와 재정지원을 보다 자유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는 재정위원회를 새로 신설하여 기존 학술단체로서의 재정확보 한계를 뛰어 넘어 보다 적극적이고 개방적인 방법으로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이 재정위원회는 앞으로 견주관절 춘/추계 학술대회 뿐 만 아니라 연수강좌, 각종 심포지움, 홍보행사 등 학회 활동 전반에 거쳐 법인과 관련 회사들간의 다리역할을 담당하는, 산학협력의 중추역할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2020년을 지나며 세계는 코로나 펜데믹과 함께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페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숨가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각종 모임과 회의가 비대면으로 전환하였고 이러한 흐름은 학회활동에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발맞추어, 아니 우리 학회가 선도적으로 이러한 대전환시기를 이끌어가기 위하여 유투브을 이용한 비대면 정보교환의 새로운 형식을 시도하겠습니다. 이을 통하여 우리 회원님들 뿐 만 아니라 견주관절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정확한 의료지식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사업을 시작할 것입니다.

지난 해 우리 학회는 추계학술대회와 연수강좌를 온라인으로 치른 바 있으며, 기존 오프라인 학회보다 등록자 수가 배 이상으로 늘어나며 언텍트 플렛폼으로서 나름 성공적인 학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제 28차 대한견주관절 춘계학회를 온오프 hybrid 형식으로 진행하여 훌륭히 마무리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연자초청강의나 discussion session 등에서 직접 대면으로 질의하고 토의하는 살아있는 학회의 느낌이 없어서 다소 밋밋하고 아쉬웠던 점은 있었던 것을 사실입니다. 이에 2022년 29차 대한견주관절 춘계학술대회를 명실상부한 국제학술대회로 추친하고자 합니다. 사실 우리 견주관절학회의 수준은 세계 유수의 학회나 심포지움에 견주어 그 내용이나 형식면에서 이미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성장한 학회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 학회를 초청연자의 국제화와 학회 형식과 규모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실상부 아시아 최고, 세계 최고의 국제학술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년 춘계학술대회에는 전 ASES 회장을 역임한 콜럼비아대학의 William N. Levine 교수님과 프랑스 Philip Valenti 교수님을 초청하여 강의와 토의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로써 우리 학회가 미국학회 뿐 만 아니라 유럽 쪽 학문의 동향과 updated된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문의 활발한 교류를 위하여 그동안 일방 방문 형식의 미국 트레블링 펠로쉽을 미국, 일본, 중국과의 exchange travelling fellowship program으로 탈바꿈하여 세계 유수의 젊고 유능한 의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대등한 관계에서 서로 학문적 논의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이렇듯 선배님들께서 다져놓은 틀에 위에서 말씀드린 여러 제반 사업을 착실히 시행하여 명실공히 세계적인 학회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틀을 마련해 놓는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 외에도 정회원과 평의원제도의 정비, 공식 학회지인 CiSE의 SCOPUS 등재, 보험과 수가문제 등 해결하고 조정해야할 문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저에게 주워진1년의 시간이 비록 짧기는 하지만 전임 회장님과 차기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평의원님들과 각 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견주관절학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2일
제 28대 대한견주관절의학회장
김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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