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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견·주관절학회 E-NEWSLETTER Vol.02 Decomber 2020 대한견·주관절학회 E-NEWSLETTER Vol.02 Decomber 2020

대한견주관절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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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견주관절의학회 재정위원회 소개

재정위원회 위원장 심 상 돈/간사 이 봉 근


재정위원회에 대해서 이 글을 통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견주관절의학회는 오주한 전 회장님과 집행부의 노력으로 정형외과의 분과학회 중에서 최초로 법인화에 성공하였으며 ‘의학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유일한 학회입니다. 법인화가 되면서 얻은 장점 중 하나는 기부금을 모금할 수 있고 기부를 한 개인과 단체에게 그에 대한 세액 공제 혜택을 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김양수 회장님께서는 취임하시면서 법인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학회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재정위원회를 조직하셨습니다. 심상돈 원장님(동아병원)이 초대 위원장을 맡아 주셨고 9명의 위원들로 조직을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재정위원회의 역할은 개인 기부자와 기부 단체를 발굴하고, 기부를 독려하는 등 건전한 기부 문화를 만들고 유지하며 그 재정을 바탕으로 견주관절의학회의 여러 활동을 지원하여 학회의 장기적인 발전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기부한 개인과 단체를 기념하고 홍보하는 것 또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재정위원회의 기부금이 투입될 사업은 젊은 연구자들에게 일정 금액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사업, 유투브 등을 통한 대국민 홍보사업, 견주관절학회지(CiSE)의 SCI 등재 지원사업, Asia-Korea traveling fellow 사업, 젊은 회원들의 모임 지원, 학술상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부를 받을 수 있는 법인이 되면서 지켜야 할 규정도 있습니다. 입금되는 기부금은 지정된 계좌로만 기부를 받을 수 있으며 매년 홈페이지에 기부금액과 사용 내역을 공지해야 합니다. 또한 본 학회 법인을 설립할 때 허가한 주무관청인 서울시에 매년 이를 보고해야 하며 감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제한점으로는, 학회와 연관된 회사들이 기부를 할 때 의료기기협회와 제약협회의 규율에 따라야 한다는 점입니다. 처음 게획했던 기부금 모금의 일차 대상은 의료기기 업체와 제약 업체들을 통한 기부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체 기부는 제약 협회와 의료기기 협회의 규정 그리고 김영란법에 얽매이는 부분이 많아 예상했던 것보다 기부금 독려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업체의 기부는 명확한 공익적인 목적사업을 정하고 제약협회 또는 의료기기협회의 사전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만 회사들의 모금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몇 개의 회사들이 기부의 의사를 밝히기는 하였으나 규정에 맞게 여건을 만들고 협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재정위원회에서 이런 일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상술한 바와 같이 회사로부터 받은 기부는 공익 목적에만 사용되어야 하기 때문에 회원들에게 지원되는 사업에는 회사들의 기부금을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공익’은 특정 회원에게 가는 지원을 의미하지 않고 국민이나 환자들과 같은 비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을 의미하므로, 예정된 사업들 중 회원들에게 재정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장학금이나 학술상과 같은 항목은 회사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회원들의 기부를 활성화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위원회는 앞으로 회원들의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부한 분들의 선행이 지속적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기념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입니다. 고액기부자의 이름을 따라 사업 명칭을 만드는 특혜를 드리고자 합니다. 학술상의 이름 또는 장학금의 이름에 기부자를 표시하고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학술대회 때 기부자 표식을 명찰에 추가하거나 “Wall of fame”과 같은 기부자 기념활동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구자 연구비 지원사업에 고액기부를 하시는 회원의 이름을 사업 명칭에 나타내고 지원받은 연구자의 논문의 사사에는 기부자의 흔적이 남게 하는 등의 기념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 2016년 회원들의 활발한 기부로 제주에서 ICSES라는 국제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력과 결속력을 가진 학회이기 때문에 재정위원회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기대할 수 있으며 차후 이러한 형태의 기부 문화가 정착된다면 우리 학회는 더욱 더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여려 회원님들의 애정 어린 참여와 관심을 기대하고 부탁드립니다. 재정위원회는 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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