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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관절 다이제스트 SHOULDER & ELBOW DIGEST 견·주관절 다이제스트 SHOULDER & ELBOW DIGEST

대한견주관절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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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2025년 CiSE: 학문적 깊이를 더하고, 세계로 지평을 넓히다

편집위원회 간사
경북대병원 윤종필


Clinics in Shoulder and Elbow(CiSE)는 어깨·팔꿈치 분야의 임상·기초 연구를 다루는 국제 학술지로, eSCI와 Scopus에 등재되어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CiSE는 엄격한 심사 기준과 체계적인 편집 정책을 기반으로 글로벌 학술지로서의 영향력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최근 수년간 CiSE의 성장 속도는 눈에 띄게 빨라졌다. 2021년 115건이었던 연간 피인용 수는 2024년에 561건으로 증가했고, 2025년 11월 기준으로 이미 710건을 돌파하였다. 이는 학술지 창간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로, 국제적 가시성과 연구 신뢰도가 함께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 투고 비율 또한 꾸준히 상승해 2025년에는 전체 논문의 약 83%가 해외 연구진의 결과물이었다. 2021년 71%였던 수치가 매년 증가해 온 것으로, CiSE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한다. 한편, 학술지의 질적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인 게재율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2022년 56.6%였던 acceptance rate는 2025년에 28.5%로 감소해, 국제 학술지로서 적정 수준의 선택성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2025년에는 국제 협력도 한층 강화되었다. 기존의 MAS(말레이시아 관절경학회), TOSSM(태국 스포츠의학회), IOSSMA(인도네시아 스포츠·관절경학회)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춘계학회 기간에는 첫 번째 CiSE International Editorial Board Meeting이 열렸다. 터키와 일본에서 온 해외 편집위원들이 참석해, 국제 투고 활성화와 향후 아시아 지역 학술 플랫폼으로서 CiSE의 역할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재정적·운영적 기반도 강화되었다. CiSE는 2025년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발행 시스템 개선과 편집 역량 강화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했다. 또한 홈페이지 배너 광고를 통한 재정 다각화와 함께, Facebook·Instagram·X 등을 활용한 공식 SNS 개설을 준비하며 글로벌 홍보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편집 정책 측면에서는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정비해 연구 윤리와 학술적 신뢰성을 더욱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들은 향후 SCI(E) 진입을 위한 필수 기반이 될 뿐 아니라, 국제 학술 생태계에서 CiSE의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에도 CiSE는 견주관절 전문 저널로서의 깊이를 더하고, 세계 각국 연구자들과 함께 지식을 만들어가는 학술지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편집위원회는 앞으로도 전 세계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가 CiSE를 통해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더 높은 학문적 기준과 글로벌 영향력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025년 춘계학회 기간 중 개최된 제1회 CiSE 국제 편집위원회 회의. 터키와 일본의 해외 편집위원들이 참석해 국제 협력과 향후 학술지 발전 방향을 논의하였다.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025년 CiSE 편집위원회 워크숍. 편집위원과 자문위원들이 모여 심사·편집 정책, AI 활용, 리뷰어 교육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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