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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관절 다이제스트 SHOULDER & ELBOW DIGEST 견·주관절 다이제스트 SHOULDER & ELBOW DIGEST

대한견주관절의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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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발행인: 오주환 / 편집인: 조남수, 김정연 / 발행처: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홍보위원회 / 후원 : 사단법인 대한견·주관절의학회

북유럽 투어와 함께한 SECEC 2025


2025 SECEC 여행총무
여의도성모병원 김종호

올해 유럽견주관절 학회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작년 SECEC 때 저를 여행총무로 임명해 주셨던 송현석 회장님, 이용범 총무이사님과 함께 어느 나라로 여행을 갈지 물색과 고민을 거듭한 끝에 2024년 겨울 일찌감치 북유럽, 그 중에서도 노르웨이를 투어하기로 정하고 여행총무로서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2월 초록 마감, 4월 초록 결과 발표 그리고 여행 신청까지 진행이 되면서 최종 학회 여행은 총 17분이 참석하시기로 신청을 주셨고 9월 12일 드디어 들뜬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노르웨이로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노르웨이로 우리나라에서 대한항공 직항이 없었던 터라 그리고 러우전쟁 때문에 무려 14시간에 걸쳐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여 환승 후 약 2시간의 추가 비행 후에 노르웨이 서쪽 베르겐에 도착하였습니다. 첫날은 밤에 도착하여 숙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이튿날 아침 일찍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베르겐 시내 투어를 시작하였습니다. 베르겐의 경치를 조망할 수 있는 플뢰엔산 케이블카를 타고 시내를 내려다보면서 우리의 여정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후 베르겐 어시장과 한자동맹시절 목조물 등을 관광하고 이튿날 노르웨이에서 가장 길고 수심이 깊다는 송네 피요르드를 관광하기 위하여 구드방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구드방겐에서 1박을 한 후 드디어 노르웨이에서 가장 많이 찾는 송네피오르드 유람선을 타고 플롬으로 향하였습니다. 눈이 쌓여 있으면 더 멋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우리 일행은 선상에서 가져온 소주와 안주를 나눠먹으며 노르웨이 피오르드에서 한국식 선상 신선놀이를 즐겼습니다. ^^


오후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철도 여행이라고 불리는 노르웨이의 경관을 볼수 있는 뮈르달 산악열차를 타고 뮈르달 폭포 경치와 노르웨이의 산악 경치를 감상하였습니다.



여행 셋째날과 넷째날은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로 이동하여 오슬로의 칼요한 거리, 노벨 평화상 시상식이 열리는 오슬로 시청사, 비겔란트 조각공원, 국립미술관 등을 관광을 하였습니다.



매일 저녁 한국에서 푸짐하게 싸온 소주와 안주거리를 나누며 파티를 벌였지만 아침에는 일찍 일어나서 해장 러닝을 함께한 우리 견주관절학회 러닝크루들이 있어서 이번 여행이 더 기억이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체력왕 정석원 교수님을 필두로 이상욱 교수님, 윤태환 교수님, 김보성, 윤은지, 박재성 펠로우 선생님들과 함께 노르웨이의 상쾌한 새벽 공기를 마시며 해장 러닝을 하던 기억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여행 5일차부터 7일차까지는 학회가 진행이 되었고 여행은 로테르담 주변의 벨기에와 헤이그 등으로 여행이 이어졌습니다. 이진웅 교수님과 김준영 교수님이 여행에 합류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행 마지막 이틀은 우리 학회 차기 회장님이신 김정우 교수님께서 합류하시어 건축의 도시 로테르담의 항구, 큐브하우스 등을 관람하고 여행의 마지막은 반고흐 미술관을 관람하며 이번 여행의 방점을 찍었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암스테르담 숙소에서 여정을 마무리하며 호텔 앞 잔잔한 호수 앞에서 박진영 교수님과 사모님, 이태연 원장님과 사모님, 김정우 차기회장님, 공재관 교수님, 이상욱 교수님과 김보성, 박재성 선생님과 함께 와인잔을 기울이며 여정을 마무리했던 기억도 이제 아련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 여행 일정에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준 시온이와 사모님과 함께 오신 김성훈 교수님, 허리 부상으로 심한 통증에도 ㅠㅠ 전 여행일정을 무사히 함께 해주신 공재관 교수님께도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매년 유럽견주관절학회 여행에 큰 아버지로 일행을 이끌어 주시는 박진영 교수님, 첫 유럽견주관절학회에 사모님과 함께 해주신 이태연 원장님, 전 일정을 진두지휘 하신 송현석 회장님과 이용범 총무이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여행총무일 같이 도와주신 정석원 교수님, 윤태환 교수님과 김보성, 윤은지, 박재성 선생님께도 이 글을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 벤쿠버 ICSES 여행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기원드리며 이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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